34년 전통 드리다떡집(구_남산떡집)
드리다떡집은 남산 인근 약수동 (구)남산떡집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6평도 안되는 작은떡집이였습니다.
매장판매와 소소한 맞춤떡을 전문으로 하던중 저희떡을 먹어보신 분들의 답례요청으로 점차 답례주문건이 많아지게 되던중
너무 흔한 답례떡 세트는 "감사한마음"을 전달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걸 느끼고 "7가지 천연가루로 만든 무지개바람떡"을 개발하게 됩니다.
물론 모양뿐만이 아닌 맛도 항상 동일하게 만들기 위해 레시피화 하였습니다.
오픈이래 광고는 하지 않고 SNS만 꾸준히 하고있는데요
너무 감사하게도 드셔보시고 맛있고 예쁘다는 입소문 하나만으로 주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맛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드리다떡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